나의 영국유학 선생님

[나.영.선] 나의 아들을 영국유학을 보내는 이유(feat 영국 약대), 11가지 얻은 능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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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9회 작성일 26-06-0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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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영국유학을 보내는 유학원의 원장이고, 상담을 하는 사람이다. 


​전에 내 글에서, IMF 이후에 군대를 마치고 2년간 유학생활(1999-2001년)을 영국의 브라이튼에서 했다고 했다. 


이 경험을 통해서 나는 배운 것이 정말 많다. 


영국 유학을 군대에서 장교(ROTC)로 번 돈과, 부모님께서 손을 벌려서 1년 더 유학을 했던 게 지금은  큰 가치로 남아 있다. 


나는 아이들을 키우면서, 내가 아이들에게 유학이라는 경험을  시켜주지 못하는 상황이 될까봐 걱정을 하면서 보냈던 것 같다. 



​11가지 내가 한국을 떠나 영국유학을 통해서 얻었던 것은, 


한국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는 다른 면들을 많이 보았다. 


영어를 할 수 있다는 것으로, 세상에 더 많은 일의 기회가 생겼다. 


외국인과도 쉽게 친구관계를 갖는데도 문제가 없었다. (어쩔 때는 관계 영역이 높은 외국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연락을 주어서, 어쩔 수 없이 친구가 되는 경우도 많다.)

돈, 명예, 지위, 간판 등을 따르는 것이 아닌 자신의 삶을 사는 것을 이해했다. 


깊은 대화의 즐거움을 이해했다. (나는 이야기 하고 싶지 않지만, 영국 어저씨들은 이야길 멈추지 않는다.)


독립심 (고독하겠지만, 아무튼 시간 지나면 독립심이 맞다.)


​부모님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기 (한국에 편지까지 써서 고맙다고 이야기를 했다.)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서, 두꺼운 책을 읽는 일이 발생했다. (어라 500페이지 원서도 읽는 시간이 있네.)


"더 잘 실수 하는 법" (이건 전에 저희 학생이 설문조사에서 나온 말이다. 미대 학생인데, 이 학생 천재인듯.)


​세상에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능력 (이건 공부와 함께 경험으로 나온다는 것을 느낀다. )


다수의 의견에도 내 생각을 이야기 할 수 있는 능력 



"결국 나는 영국 유학을 통해서, "나의 길을 가는 법"을 배웠다."




비록 많은 비용이 들지만, 


세상의 수많은 변화에 대처(Problem-Solving)하면서 살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게, 영국유학의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2024년 9월 이선오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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