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스쿨 유학 후기 – Italia Conti 뮤지컬학 합격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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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사랑유학원입니다.
오늘은 영국에서 고등학교와 대학 과정을 모두 마치고,
현재 석사 과정을 준비 중인 학생의 생생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연기·뮤지컬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경험담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영국 유학을 시작하게 된 계기
저는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단 한 학기만 다녔습니다.
그해 9월부터는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했어요.
처음부터 바로 학교에 들어간 건 아니고,
6개월간 어학연수를 먼저 했습니다.
그다음엔 해외 유학생들을 위한 Pre-A Level 과정을 1년간 이수했습니다.
이 과정은 영국 A레벨이나 BTEC 과정에 들어가기 전에
언어와 학업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코스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기본기를 다질 수 있었고,
서식스 다운스 컬리지(Sussex Downs College)에서
Performing Arts 전공으로 프리 A레벨을 마쳤습니다.
그 후 오디션을 거쳐 치체스터 컬리지(Chichester College)의
BTEC Performing Arts 과정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왜 뮤지컬과 연극을 선택했나요?
저는 유치원 때부터 꾸준히 발레를 해왔습니다.
예술중학교 진학을 목표로 했지만, 키가 작은 편이라 벽을 느꼈습니다.
중학교 시절에는 진로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어머니께서 “연기를 해보는 게 어떻겠니?” 하고 제안해 주셨습니다.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연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뮤지컬을 알게 되었고,
어릴 때부터 해온 춤에 노래까지 더해지니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한국예고 시험에도 도전했지만, 외적인 조건 때문에 또다시 한계를 느꼈습니다.
그때 다시 어머니께서 “외국에서 공부해보자”라고 제안하셨고,
저 역시 새로운 선택지를 찾던 상황이었기에 동의했습니다.
A-Level과 BTEC의 차이
영국의 고등교육 과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
A-Level: 인문계 고등학교와 비슷합니다.
수학, 영어, 과학, 역사 등 학문 중심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며,
평가도 시험 위주로 진행됩니다.
BTEC: 실습 중심 과정입니다.
예술·체육·전문계고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제, 포트폴리오, 무대 경험을 중시하고, 실습 비중이 큽니다.
저는 춤과 노래, 연기를 배우는 Performing Arts 전공이었기 때문에
BTEC이 저에게 더 잘 맞았습니다.
대학 지원과 드라마스쿨 선택
영국에서는 보통 13학년(고등학교 2학년) 겨울쯤 대학 지원을 시작합니다.
UCAS 시스템을 통해 지원하거나, 학교 홈페이지로 직접 지원할 수 있습니다.
저는 총 4곳을 지원했는데,
GSA(길포드 스쿨 오브 액팅): 최종 인터뷰까지 갔지만 군대 문제로 불합격
Italia Conti: Unconditional Offer 합격
결국 저는 드라마스쿨인 Italia Conti 뮤지컬학과를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일반 대학 연극학과는 이론 수업 비중이 크지만,
드라마스쿨은 실습 중심으로 훨씬 전문성이 높습니다.
게다가 제휴 대학을 통해 BA 학위도 받을 수 있어
실습과 학위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오디션 준비 과정
학교마다 다르지만, 보통 이렇게 진행됩니다.
영상 심사: 뮤지컬 넘버 2곡 + 독백 1개 + 댄스 영상 1분
현장 오디션: 지정곡 2곡, 자유연기, 즉석 안무 그룹 시연
최종 인터뷰: 거의 합격 단계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는 영어도, 노래도 완벽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어릴 때부터 춤을 춰왔기 때문에
춤 실력 하나로 붙었다고 생각합니다.
Italia Conti에서의 학부 생활
1학년: 연기 독백, 노래 레슨, 기본 춤 수업
2학년: 크리스마스 행사 무대, 소규모 공연
3학년: 본격 공연 시즌 – 오디션 보고 무대에 올라 3일간 공연
그 외에도 프로필 촬영, 개인 뮤지컬 녹음, 춤 영상 촬영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도 4~5번 무대에 오를 수 있었던 건 큰 행운이었습니다.
유학생으로서의 어려움
영어가 가장 힘들었습니다.
특히 독백 자료를 찾는 게 어려웠어요.
영국 학생들은 직접 공연을 보며 레퍼토리를 모아두지만,
저는 인터넷을 뒤져야 했습니다.
발음과 악센트 문제도 있었는데,
학교에서 1:1 딕션·발음 교정 수업을 제공해 주어
꾸준히 따라가다 보니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기숙사와 집 구하기
가장 좋은 건 학교 기숙사입니다.
저렴하고 안전하며, 학기 일정에 맞춰 운영되니까요.
학교 기숙사가 없으면 선택지는 두 가지입니다.
1. 사립 기숙사
장점: 안전, 편리, 계약 안정성
단점: 비용이 매우 비쌈, 위치 선택이 제한적
2. 방 렌트
장점: 저렴한 비용, 위치 자유, 다양한 교류 가능
단점: 보증금, 추가 비용(전기·수도·인터넷 등), 안전성 낮음
추천 사이트는 student.com, SpareRoom, Rightmove입니다.
군대 문제와 아쉬움
GSA 최종 인터뷰 당시 제가 군대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교수님들이 “그럼 군대부터 다녀오고 오는 게 낫지 않겠냐”고 말씀하셨고,
결국 합격하지 못했습니다.
예체능 분야는 졸업 공연을 보러 오는 에이전시가 많은데,
졸업 후 곧바로 활동을 못 하면 기회를 잃을 수도 있습니다.
남학생분들은 꼭 이 부분을 전략적으로 고려해야 합니다.
대학원 진학을 택한 이유
군 복무로 2년의 공백이 생겼습니다.
다시 네트워크를 쌓기 위해 석사 진학을 선택했습니다.
“석사 과정에서 교수님들과 네트워크를 만들고,
그 기반으로 오디션을 보는 게 더 현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후배(예비 유학생)들에게 조언
IELTS는 유효기간(2년)을 고려해 입학 시점에 맞춰 준비하세요.
친구들을 많이 사귀세요. 과제·수업 정보 공유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숙사/렌트 계약은 비용·위치·안전 꼼꼼히 확인하세요.
군대 문제는 반드시 전략적으로 계산하세요.
사람사랑유학원과 함께한 과정
UCAS 지원, 오디션 준비, CAS 발급, 비자 신청까지 모든 과정에서 도움을 받았기에 안정적으로 학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 사람사랑유학원 – 영국 유학의 공식 파트너
저희는 영국 대학교들의 정식 파트너로서,
정기적인 트레이닝과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상담을 제공합니다.
✔️ 모든 직원은 영국문화원 인증 전문 상담사 과정을 이수하고 공식 인증을 받았습니다.
✔️ AQF(Agent Quality Framework) 가입 이전부터 꾸준히 전문가 교육을 이수해왔습니다.
영국 유학, 이제는 정확한 정보와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와 함께 준비하세요.
사람사랑유학원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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