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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C A-level 과정 후 KCL 의대 입학 성공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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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447회 작성일 22-08-18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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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람사랑 유학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8/10 진행했었던

OIC의 A-level과정을 마치고,

KCL 의대 진학에 성공한 안현찬 학생의

경험담을 들을 수 있었던

세미나 영상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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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보기 쉽게 정리된 자료를 통해서

A-level와 의대 모두를 경험한 학생의

후기를 듣는 세미나이니

영국 의대를 가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너무 좋은 정보를 줄 수 있는 자료입니다.




OIC A-level 과정 후 KCL 의대 입학 세미나 

Part 1.Work Experience, Super-curricular Activity, UCAS를 위한 자기소개서


소개된 OIC 타임라인을 통해서 시험 일정 확인 가능 


Work experience: 대학마다 요구하는 기간이 다름, 보통 병원, 약국, 실험실에서 최소 2주 이상 필요, The Medica Portal이란 사이트에서 Wrok Experience Requirements을 찾아보면 각 학교마다 얼마 만큼으 기간을 요구하는지 확인할 수 있음, Work experience의 경험을 바탕으로 나중에 자소서, 인터뷰에 도움이 됨, 얼마나 적성에 맞는지 알아야 내가 왜 의사가 되려는지 알 수 있음, 환자와 팀원들과의 소통 의사가 가지는 리더쉽을 배울 수 있음


OIC의 도움으로 Work experience 과정을 소개 받을 수 있음


봉사 활동: 필수 사항은 아님, 하지만 자소서, 인터뷰를 할 때 추가로 언급한다면 무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어필할 수 있음


Super-curricular Activity: OIC에서 할 수 있는 Super-curricular Activity은 수학, 물리, 화학 등의 Challenges, First Aid course(의대에 가기 전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 Duke of Edinburgh Awards, You Enterprise(비지니스 팀워크를 배우는 시간), 이 외에도 Philosophy club, Medic society 등이 있음


GAP Programme: 여름 방학 동안 진행, 해외에서 보육원이나 병원 등에서 하는 봉사활동, 영국에서는 쉽게 할 수 없는 경험들이 많음, 일과 후 선생님들에게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음, 인터뷰에서 어떤 말을 할지 이 경험을 통해서 정리해 볼 수 있음 


자기소개서: 개요(진학 동기), 본문(Work experience와 Super-curricular Activity등을 통해 의사가 가지고 있어야 하는 능력, 나는 어떻게 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 결말(어떤 마음 가짐으로 의대에 진학하는지) 순으로 작성, 글자는 4,000자 이내로, OIC에서는 선생님들과 선배님들이 Summer camp에서 많은 피드백을 주심, 그때 배웠던 것을 기록으로 남겨 놓는 것이 중요




OIC A-level 과정 후 KCL 의대 입학 세미나 

Part 1-1. UCAT, BMAT 수업과 Bridging/AS & A2 시험A-Level 성적에 대한 주의사항과 EPQ


UCAT & BMAT 수업: 혼자서 준비하기에는 부담스런 수업, 선생님, 선배님들의 Skill 와 Tip을 받아야 함


Bridging 수업: 고등학교에서 대학교로 들어가는 다리를 놓는 수업, 의대 진학 희망 학생들에게는 의대에 입학한 학생들이나 의사 선생님들이 와서 수업을 진행 해 줌


인터뷰: 모든 의대는 인터뷰를 봐야 갈 수 있음, 학교 마다 스타일, 시기가 다 다름, 가급적 빠르게 인터뷰를 보는 것을 추천, 기출 문제를 찾아보는 것과 친구들과 함께 예상 답안을 만드는 것, 최근 이슈들을 준비해 두면 도움이 됨


UCAT: 4 섹션, 3,600점 만점(각 900점) 시험, 보통 2달정도 준비, 시험 날짜는 본인이 선택 가능, 꾸준한 연습이 중요


SJT: 5번째 섹션, 최근에 중요도가 증가하는 추세, 가이드라인 숙지 해야 함


BMAT: 3 섹션, 섹션마다 준비해야 하는 부분이 다름, UCAT 처럼 2달 정도 준비,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볼 수 있음, UCAS 준비 때문에  BMAT 준비가 소홀해지지 않도록 확실히 준비해야 함


AS&A2 시험: AS은 1년 차 시험, 4과목으로 시험, OIC은 매주 토요일 마다 SCIT 시험 진행, 2주 마다 번걸아 가며 과목들도 시험 봄, 2주 동안 배운 내용들을 복습하면 부담없이 치를 수 있는 시험, A2은 2년 차 시험, AS보다 더 높은 난이도, 과목은 3과목으로 줄일 수 있음


AS에서는 주요 과목에서 A을 받아야 높은 Predicted grade을 받을 수 있음, 그래야 인터뷰에 초대 받기가 쉬움


A2에서는 화학과 생물을 A*을 의대에서 요구 하기 때문에 상위 10%에 들어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함 


EPQ: 관심 주제를 선정하여 5,000자 이상의 논문과 발표 준비, 선택 과목, 남는 시간에 꾸준히 하는게 중요, A-level 과목 성적이 부족할 때 보험이 될 수 있음 




OIC A-level 과정 후 KCL 의대 입학 세미나 

Part 2. KCL 의대 생활 / 공부 & 시험, 외부 자료, 연구 & 교양수업, 부 활동



Pre-clinical(1학년): 해부, 기초 과학 공부, 과학 공부 뿐 아니라 사회학, 윤리, 통계학도 배움


Clinial(2~3학년): 실제 병에 걸린 환자들의 사례를 공부하면서 진단, 치료법, 후속 조치를 배움


KCL의 integrated curriculumPre-clinical, Clinial의 병합, 배운 것을 의사가 되어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배우는 시간


시험: SBA questions(다지선다형), Written assignment(에세이), OSCE(실기 시험)


외부 자료: Geekymedics, Osmosis, BMJ best practice, BNF, Teach me Anatomy, Quesmed, OSCEstop 사이트가 실습과 시험 대비에 어려운 내용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됨 


Research project: 논문을 읽거나 환자의 데이터를 모아서 글을 쓰는 수업, 학술지에 기재도 가능


Clinical humanities: 의학과 관련된 철학, 역사 등을 배우고, Potpolio 같은 것을 만들어 전시 


Teaching: 학교에서 직접 진행, 동기와 후배들에게 한 시간 동안 자신이 배운 것이 무엇인지 전달 하는 것, 자신이 어떻게 이해했는지 설명이 가능,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됨


Medical 부 활동: 교과 수업과 관련된 활동, 많은 학생들이 참여, 초청된 강사의 강연과 시험 대비 특강 청취 가능


Non-Medical 부 활동: 본교 학생들과 취미 생활, 친목 도모를 위한 활동, KCL의 한인회 혹은 종교 관련 활동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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