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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레벨 세미나_OIC 출신 학생의 세미나 영상(Imperial College London_Biochem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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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15회 작성일 22-07-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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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C(Oxford International College)를 졸업을 하고,
영국의 톱대학교중의 하나인 Imperial College London에 입학을 한 학생의 세미나입니다.


| 매주 토요일 학교 자체 시험(SCIT),과목별로 격주 시험,기출문제 + 연습문제 구성,A-Level 스타일로 문제 제공,시험후 피드백 제공,성적에 따라 보충 수업 제공,타 학교와 비교되는 학교 자체 성적향상 서포트 시스템 


| 대학을 지원하기 앞서 고려해야 될 중요한 사항 1.Admission test 2.Interview 3.Personal statement 


| 인터뷰는 자기소개서,성적과 더불어 대학 입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영국 인터뷰경우 대답뿐만 아니라 열정과 관심사를 파악하려는 게 크고 Oxford나 맨체스터 대학의 인터뷰를 했을 시 Formal한 분위기가 아니라 되게 편했음.중간에 질문을 할 기회를 계속줘서 인터뷰하는 기분보다 궁금한 점 물어보는 기회도 되고 그런 과정들 속에서 열정등을 말할 수 있고 흥미등을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됨.OIC는 매주 1-2회 교내에서 전문강사 또는 대학생 강사를 통해 prep session 진행.


| Personal statement 경우 자신의 아카데믹 능력,extra-curricular activity 등을 통해 자신의 동기, 열정 등을 기술해야 하는 자기소개서로 대학 입시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학교 튜터들이 학생들을 맡아 첨삭 진행,9월 terms 시작 전 UCAS 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소개서 미리 준비 가능.




Part 1 : G5 입학 방법와 사람사랑 학생 입학 결과 (이선오 원장 진행)



| OIC 영국 랭킹 1위:A*-A 비율에 따른 랭킹

-2020년 99% (CAG):랭킹 발표 불가

-2019년 92%:영국 1위

42명 지원자 모두 G5 대학입학(1명 Warwick)

(G5:Oxford,Cambridge,LSE,Imperial,UCL)

31명 의대 지원자 모두 의대 입학


| 타임 라인(A레벨=>대학입학)

2021년 9월에 A레벨을 시작하면(2년과정) 3과목+EPQ,4과목+EPQ를 하게 됨.(EPQ는 에세이를 쓰는 과정),2022년 5월에 AS 시험,2022년 6월 말(2-3주)GAP (Work experience),2022년 8월-9월 UCAT 시험,2022년 10월 15일 UCAS 마감 (Oxbridge/의대),2022년 10-11월 Admission Test,2023년 1월 15일 UCAS 마감(모든 대학),인터뷰 2022년 12월-2023년 3월,2023년 5-6월 A2 시험


| A레벨 오퍼(G5대학)

Cambridge: A*A*A

Oxford: A*AA - AAA

Imperia:l A*A*A - AAA

G5 평균: A*AA


일반적인 의대 오퍼

Cambridge: A*A*A

Oxford/Imperial/KCL/UCL: A*AA

Others: AAA-AAB


톱 대학/톱 전공 입학 시 필요한 요소들

Admission Test,GCSE,IELTS,Predicted A-Level,자기소개서,인터뷰

TOP 대학교에서 요구하는 건 변함이 없지만,학교마다 뽑는 기준은 다름.반드시 지원하려는 학교와 전공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함.




Part 2: 한국의 자사고 상위 1.0 %의 학생이 고교 3학년때 유학을 간 이유



한국 자사고에서 2년 다니고 3학년 때 자퇴한 후, 원장님의 소개로 OIC에서 A레벨을 2년 동안 공부하였으며, 현재 임페리얼 컬리지에서 1학년을 재학 중에 있음. 한국 자사고 시절에는 전교 1등 내신 1위를 차지하였으며, 초반 모의고사에서도 전과목에서 상위 0.01%의 성적을 기록하였음. OIC에서는 성적 1등을 달성하였으며(추천서에 명시), 세 과목 모두 A*를 받은 경력이 있음. 대학 오퍼 관련하여 옥스퍼드에서는 인터뷰 초청을 받았으나, 인터뷰 이후에 탈락하게 되었음. 그 이후에는 다른 대학 4군데 모두 합격하였으며, 맨체스터 대학에서는 전공 교수님으로부터 러브콜까지 받은 경험이 있음.


OIC를 선택한 이유는 옥스퍼드 도시 안에 위치하여 학업적인 분위기가 도시 자체에 녹아있어서 분위기에서 오는 이점들도 있었음. 또한, 학교 내 튜터들이 대부분 옥스브릿지나 MIT에서 석박사 학위를 가지신 분들이 많아서 공부하는 동안 적극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음. 영국에서 A레벨 성적으로 사립학교 중 1등이며 다양한 나라의 대학 진학에도 탁월한 지원을 제공하며, 학생 대비 선생님 비율이 8:1 정도로 소수로 움직이기 때문에 개인 맞춤형 지도가 다른 학교보다 큰 장점이 있음. OIC에는 주로 명문대 진학을 꿈꾸며 온 학생들이 많은데, 명문대 입학을 위해 필요한 입학 절차와 공부 뿐만 아니라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지원을 제공하는 학교.

매주 화요일마다 운동을 하며, 학교 동아리 내에서는 다양한 운동 기회를 제공받음. 더불어 학교 자체에서는 축구나 배드민턴과 같은 운동 동아리 또한 운영하고 있어서 참여할 수 있음.


옥스퍼드는 대학도시로서 조용하면서도 집중적인 학업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음. 대학 도시로서 동기부여를 제공하며,아름다운 건물들이 도시를 장식하고 있음. 도시 내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어 쇼핑몰, 서점, 영화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음. 또한, 소규모 도시의 특성을 가지며 대중교통이 잘 발달되어 이동이 편리함. 많은 박물관과 미술관도 도시 내에서 찾아볼 수 있으며, 다양한 국제학생들이 함께하는 환경에서도 어려움 없이 적응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조성되어 있음.


영국을 선택하고 OIC를 선택한 이유는 원래 높은 성적을 바탕으로(이과 전교내신 1등,전국 모의고사 상위 0.01%)일본 의과대학을 준비했었는데 부모님의 반대로 한국 의과대학으로 목표를 재설정하고 고2때 서울대 의대를 목표로 하다가 한국 입시제도와 환경에 대한 의심과 불신으로 자퇴 후 유학을 선택하고 부모님에 의해 영어권 국가의 유학을 선택하게 됨.


영국 유학을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문화, 입시 제도, 명문대 진학 가능성, 그리고 공부 환경 등 여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임. 영국은 개인주의 문화가 강하고 관련된 교과목들을 선택하여 깊이 있는 공부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며, 이러한 점이 매력으로 다가왔음. 또한, 영국의 여러 명문대들은 우수한 연구 시설과 교육 방법을 가지고 있어서 옥스브릿지와 임페리얼 컬리지에서의 Tutorial class와 같은 학습 경험도 매력적으로 느껴졌음. 또한,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하는 환경에서도 공부하는데 흥미로운 점을 느꼈음.


OIC를 선택한 이유는 영국으로의 유학을 결정한 후, 가장 객관적이고 실적이 뚜렷한 사람사랑유학원을 통해 유학을 결정하였음. 원장님과의 상담 과정에서 여러 학교에 대한 소개를 받았지만, 소규모로 학생 관리가 철저하면서 동시에 영국 내에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OIC에 대한 소개를 받은 후, 더 큰 환경에서 다양한 국적의 상위권 학생들과 경쟁하며 발전하고 싶다는 생각에 OIC를 선택하게 되었음. 또한, 어학 연수 당시 거주했던 Brighton과는 다른 학업적인 대학 도시로서 OIC에 더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세계 최고의 대학과 가까운 위치에서 공부하며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얻기 위해 OIC를 선택하게 되었음.




Part 3 : OIC는 왜 TOP 대학과 의대 입학에 강할까? OIC의 교육 방법은?



| AS는 주로 5월경에 끝나게 되고 A레벨은 6월 경에 끝나게 됨 정확한 일정은 매년 학교로 공지됨. 시험 보는 횟수가 AS는 2회 A레벨은 3회 과목별로 여러번 봐야 되야 함.


| (주관이 섞인)OIC대한 설명:의사소통이 되게 자유롭고 분위기 자체도 수업흐름이 끊긴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자유로운 질문 분위기 토론 분위기로 서로 얻어가는게 많음.수업이후에도 선생님한테 모르는 문제를 물어보거나 입시관련해서 물어보는 접근성이 뛰어났음.질문 하는 것을 선생님이 매우 좋게 봄.학교에서 성적이 안나오는 학생들은 보충수업을 제공하고 OIC에 들어오기 전에 입학시험을 보기 때문에 학생들이 전반적으로 성적이 뛰어남.단점은 아시악학생 비율이 높은 학교이기 때문에 100% 한국에서 겪었던 경쟁시스템에서 벗어날수는 없음(Win Win 구조가 쉽지 않고 질투하는 학생들이 몇 있음) 학교에서 자습이 가능하며 학교식당에서도 공부가능. 매주 토요일날 모의고사를 보는데 학교 다닐때는 매우 힘들었지만 돌이켜 봤을 때 매우 도움이 많이 됨.성적같은 경우에 연연을 많이 했기 때문에 수학 같은 경우 100점이 안나오면 자존심이 많이 상하고 그랬음.시험 준비 할때 보면 자신이 부족한 점을 메꿀수 있는 기회 영국의 시험시스템에 의해 익숙해 질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모의고사가 되게 많이 도움이 됬었음.한 학기 끝날때마다 시험이 또 있고 AS,A level 시험 전에 실제 시험과 비슷하게 모의 시험 진행,아이엘츠 수업도 자체적으로 제공함.




Part 4 : OIC는 SCIT 테스트(매주 보는 시험), Admission test 준비, Personal Statement 준비



| SCIT: 매주 토요일날 진행하는 모의고사,과목별로 격주 시험,기출문제+연습문제 구성,매주 진도에 맞춰 A-Level 스타일로 문제 제공,시험 후 Feedback 제공,성적에 따라 보충 수업 제공,타 학교와 비교되는 학교 자체 성적향상 서포트 시스템




Part 5. 영국 톱대학 진학에 필요한 Extra Curricular


| My extra-curricular activities: OIC를 진학해서 Medic society에 참여했고 주로 A2학생들이 자기 관심분야에 대해서 앞에서 발표를 함. 교과서 외에 더 깊은 내용을 가지고 의학 세미나를 매 주마다 염.의과대학 학회에서 진행하는 그런 형식으로 진행(물론 수준은 더 낮음),Maths club은 직접 만들어서 운영을했는데 처음에는 학생들의 사고력을 높여주고 싶다에서 시작해서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기도 하고 결국에는 다른 친구들 성적 올리는 과외 동아리가 되버림.Art club에도 참여를 함.한국에서는 STEM science club 참여를 하고 해부학 동아리에도 참여를 하고 Medic club,Biology club 등 많은 클럽들을 한국에서 참여함.스트레스 관리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기에 운동이라는지 미술이라든지 자기 취미를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참여도 많이 하고 언어에 관심이 많아서 영국 학교 다니면서도 일본어를 계속 공부함.이러한 활동들이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인터뷰 할 때 크게 도움이 안될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이런 면들도 되게 많이 봄.영국 대학은 수준 자체가 너무 타이트 하기 때문에 강의도 많고 공부량이 A2보다 훨씬 많아지기 때문에 그안에서 자기가 어떻게 스트레스를 컨트롤하고 시간도 Manage를 하고 Organize를 할 수 있는지 그 능력을 보여주는데 있어서도 되게 중요한 활동임.많은 부분을 어필할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Extra-curricular을 다양하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 이렇게 반드시 해야 되는 것은 아님.이건 개인적으로 본인이 갔던 방향이고 자기소개서, 인터뷰, admission test를 기반으로 하기에 오히려 이런걸 하지않고도 가는 사람도 충분히 있음. 하지만 굉장히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함. 



Part 6. 왜 영국 톱대학 진학에 Super Curricular 가 필수인가?



| 전공과 관련된 활동들을 Super-curricular activities라고 함.


| OIC에서 제공하는 활동들:각종 올림피아드(영국 전문기관에서 주최,과목별로 있음),교내에서 명문대학교 입시설명회,클럽활동이 활성화 되있음(Medic society,Math club,Debating club,Art club,Wings of hope 등),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서 세미나를 제공(Oxford 박사님이라든지 의사분들,미국 입시 전문가들,리더쉽 관련 강사),스포츠 클럽 제공,Work experience나 Volunteer을 자체적으로 제공해주긴 함(배정지는 랜덤),의대나 의료 관련된 학생들은 Pharmacy라든지 Charity이런데로 많이 가고 경제나 수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JP모건이나 HSBC이런델 배정받기도 하지만 이런 기업형 work experience는 개인적으로 지원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긴 함.Good ambassador programme은 GCSE를 마친 학생들이라던지 AS레벨을 마친학생들을 모아서 OIC에서 말레이시아로 각 전공을 살려서 work experience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임.한국 학생이 영국에서도 work experience를 쌓고 그 외에 말레이아에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세 나라를 비교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는 면에서 굉장히 도움이 됨.


| My super-curricular activities: 수학대회에 다 참여를 함.UKMT 외국인 최초로 1위,전국대회에서는 영국전체에서는 14위,OIC수학 동아리를 만듬,1학년 때 2학년이 나가는 Bio 올림피아드에 나가서 상을 탐,2학년 때에는 학년에 맞는 올림피아드에 나가서 골드어워드를 수상,Cambridge chemistry challenge를 나가서 실버 어워드를 받음,인턴쉽을 많이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하나했고 한국에 있는 암센터에서 하나했고 그리고 1학년 때 의대를 준비했기 때문에 의료 관련된 기관들에서 work experience를 되게 많이 했는데 약국에서도 work experience를 했었음.안과 의사 보조로도 일을 했었고 그 이전에는 한국 고등학교에서는 성적 통계를 내는 매니저로 일을 했고 과학 축전에서 스태프로 일한 적도 있었으며 charity를 통해서 fund raise도 했었음. 선생님으로 교육을 맡아서 교육봉사 했던 적도 있고 영국 의료 시스템이라든지 영국 의사생활에 대해 아는 정보가 부족했었기 때문에 young docter programme을 들어서 각 분야 전문의들이랑 의과 대학 패널들이 나와서 의과 대학 입시라든지 의사로서 생활이라든지를 영국 의료 현실을 체크할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학교에서 제공을 해줬음.그리고 public speaking 세션을 들어서 자격증도 탔고 응급처치 자격증도 영국에서 땀.학문적으로 봤을 때는 암치료 분야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데 이 분야에서 논문을 계속 쓰고 보충해 나가고 있었고 이게 자기소개서에 크게 작용한 것 같음.




Part 7. A레벨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 AS레벨 시험 포맷자체가 주관식이 대부분이어서 그것이 조금 혼란스러웠음.넓고 깊게 공부하는 스타일인데 시험이다 보니까 요구하는 정보만 적는 과정이 필요했는데 시험에서 적어야할 정보들을 추려내고 시험 스타일에 맞게 문장을 구성하는 부분들 꼭 넣어야 하는 단어라든지 캐치해야 되는 부분이 스트레스 였음.




문의
사람사랑유학원
전화 : 02-566-9184
카카오톡 : peoplelovin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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