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 약속, 

사람사랑/영국아트유학의 Summer Reading은?

2014년부터 이어온 Summer Reading은 사람사랑/영국아트유학에서는 매년 영국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책 한 권씩을 졸업할 때까지 제공합니다.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로, "항상 좋은 스승을 만나는 불가능하므로 책을 읽어야 한다"는 말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유학원에서 소개해 준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최고의 학교는 아닐 수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했습니다. 또한 독서로 인해서,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길"을 갈 수 있도록 도와 줄 것입니다.

* 신청 가능 학생 : 사람사랑/영국아트 학생이면서, 현재 학업중인 학생 (졸업생은 대상이 아닙니다.)

* 신청 기간 : 매년 6월에서 8월 출국 전 (기간 내 신청을 못하시면, 비용과 물리적인 여건상 보내기 힘든 점 이해 바랍니다.)

* 발송 기간 : 매년 8월중에 발송

제게 상담을 받으시 분들은, 상담중에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거나, 제가 읽고 있던 책을 주거나, 아니면 비치되어 있는 책을 받은 경험이 있었을 겁니다. 

유학원에서 대표 상담원으로 일을 하면서, 아래와 같은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면, 원하는 학교 입학만이 아닌, 성공적인 유학이 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이 좋은 학생들이 더 즐기면서 공부를 할 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 좋은 능력으로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더 좋은 학교를 소개하려고 하고, 더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소개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원하는 학교를 간다고 해서 모두 행복하고 즐겁게 대학은 다니는게 아니라는 알았습니다. 

그리고 영국식 공부(자신이 주도해서 하는 공부)에 맞는 학업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을 하다가, 가장 흔한 답변이 된 "독서"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자신이 느끼고 경험한 부분을 이야기를 하도록 하는, 사람사랑 학생의 세미나를 가능한 대부분의 학생들이 참여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학생들에게 많은 동기부여를 주고, 그 학생과 이후에 오는 학생의 연결로 이어져서, 사람사랑 멘토와 멘티 관계가 되고 있습니다. 

실제 사람사랑의 훌륭한 학생들이 있어서, 여기까지 온것 같습니다. 

제가 해 주는 역할은, 어떠한 질문도 받아 줄 준비가 되어 있고, 방향을 잡아주는 역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생과의 대화는 제가 유학원을 하면서 가장 먼저 지켜야 하는 약속입니다. 

결국 사람사랑은 "독서"와  "세미나", "학생과 대화", 그리고 "사람사랑"이 항상 함께 할 것입니다. 

사람사랑 대표 상담원, 원장 이선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