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학의 처음부터 현재까지 함께해주셨던 분을 생각해볼때, 저는 이선오 원장님이 떠오릅니다. 처음 영국 유학을 결정하고 쭈뼛거리며 유학원 문을 두드리던 2018년부터 버밍엄대 의대 4학년을 앞둔 지금까지 대학 선정에 있어서 고민할 때, 진로의 방향을 잡을 때, 알고 싶은 입시 정보가 있을 때마다 항상 옆에서 진심 어린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영국이라는 나라의 특수성 때문에 유학 생활 중에서 단발적인 조언이 아닌 국제 학생의 영국 입시에 대해서 이해하고 있으며, 입시 전반에 걸쳐 함께 해주실 동반자가 정말 중요합니다.

이선오 원장님께서는 그동안 수많은 유학생 성공 사례들을 통한 경험과, 빠르게 변화하는 영국 입시에 그 누구보다도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셨기에 제가 입시에 있어 고등학교를 선정할 때, 과목들을 선정할 때, 인터뷰를 준비할 때 등 중요한 순간마다 항상 큰 도움을 주셨었습니다.

원장님의 도움과 조언 덕분에 현재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에서 너무 보람찬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원장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수많은 세미나를 통해, 평소라면 만나 뵙기 어려웠을 영국 대학 입시 사정관, 영국 현지에서 일하시는 한인 의사분들, 또 다양한 형태의 입시에 성공한 선배님들을 만나 뵐 수 있었고, 원장님께서 소개해주신 소중한 인연들을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장님은 입시뿐만이 아니라 학생이 타지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를 걱정해주시고 항상 챙겨주시며, 학생의 인생에 있어 중요한 이 시기에 좋은 성취를 할 수 있도록 진심으로 응원해주시는 분이 십니다. 사람 사랑 유학원을 선택했던 제 결정에 너무나 큰 만족감을 느끼며 입시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J. Han
Studying Medicine at University of Birmingham